[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손예진이 외로움과 고독을 즐긴다고 답했다.


손예진은 21일 오후 9시 5분 방영된 KBS '연예가중계'의 한 코너인 '김생민의 게릴라 데이터'에 출연해 "외롭다"고 답했다.

어떻게 외로움을 극복하냐는 질문에 손예진은 "배우들은 외롭다. 인간은 외로운 것이니까, 김생민씨는 결혼도 하고 딸도 있어서 외롭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그냥 고독과 외로움을 즐길 때가 있다."고 말한 후 "혼자서 일기를 쓰면서 '스물 일곱의 겨울, 스물 여덟의 봄은 이렇게 가는구나'라고 쓰기도 한다. 그 때 그 때 상황의 심리를 쓰면 정리가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예인 남자 친구는 있었냐는 질문에 손예진은 "연예인과는 인연이 없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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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명동에서 열렸던 게릴라 데이트에서 손예진을 좋아하는 팬들이 삼행시에 도전하기도 했고, 손예진은 답례로 액세서리를 선물로 주기도 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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