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버섯을 키우며 수익도 낼 수 있는 전원주택이 분양된다.


삼공삼공 버섯연구소(소장 황창섭)와 전원주택 시행기업 일흥(사장 김중희), 전원주택 마케팅 업체 포씨유(사장 김대중)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익 보장형 전원주택 '팜스빌'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 수동면 내방리에 소재한 '팜스빌'(www.farmsvil.com)은 각 가구마다 버섯을 키울 수 있는 생육실(재배사)이 마련된다.


20여종의 버섯 종균 배양기술을 보유한 삼공삼공 버섯연구소는 각 가구에 노루궁뎅이 버섯 종균 재배기술을 이전해주고,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수확한 버섯에 대해 전량 수매까지 담당한다.

이달 분양이 시작되는 '팜스빌'은 총 20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중 1차로 1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면적은 200평에서 500평까지 다양하다. 가구별로 50평 규모의 주택과 18평 규모의 생육실(재배사), 개인정원을 마련된다.


분양가는 평당 200만원으로 면적형별로 4억에서 10억원까지 나간다. 분양가에는 필지와 건축 비용, 버섯재배 창고형 공간과 재배기술이전, 관리, 수매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


현재 노루궁뎅이 버섯의 판매가는 생버섯의 경우 1kg당 3만원 이상이며, 건조버섯의 경우에는 5만원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팜스빌 인근에는 몽골문화촌과 주금산, 비금계곡, 축령산자연휴양림이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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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포씨유 사장은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전원생활에 대한 막연한 꿈만 꾸어온 것이 현실이었지만 이러한 수익형 전원주택이 등장해 여유로운 전원생활과 함께 구체적인 수익을 발생시켜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전원주택 트랜드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031-622-1056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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