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방송인 전제향이 국회방송 '함께 가요! 행복한 세상' MC로 나선다.


'함께 가요! 행복한 세상'은 여성 국회의원들이 릴레이로 다문화가정을 찾아 그들과 대화하고 고민을 들어주는 '국회로 온 편지'와 인도, 우즈베키스탄, 중국 세 나라에서 온 외국인 며느리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재를 체험하는 '아이 러브 코리아' 두 개의 코너로 구성된다.

전제향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다문화가정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중요한 가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오전 9시 첫 방송되는 '함께 가요, 행복한 세상'에는 자유선진당 여성대변인 박선영 의원이 전제향과 함께 한국 아빠와 베트남 엄마를 둔 한 아이의 가정을 찾아 그들의 일손을 돕고 필요를 지원하는 행복도우미로 나선다.

AD

전제향은 "평소 다문화가정에 관심이 많았는데 '함께 가요! 행복한 세상'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우리 사회의 고민과 현 시점, 그리고 다문화가정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며 "한 주 한 주 다문화가정을 찾아 우리와 다르지 않는 그들의 다양한 삶과 사람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제향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학습과 급식 등을 제공하는 공부방의 역할을 조명하는 EBS '나눔+'의 MC로도 활동 중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