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시는 '동네 뒷산 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악구 대학동(구, 신림9동) 산63-1 일대에 총 74억원을 들여 1만634㎡ 규모의 공원을 조성, 지난 10일 개방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로 조성된 공원의 명칭은 '샘말공원'으로 정해졌다. 이는 이 일대가 옛부터 물이 많은 나는 지역이라해 '샘말'이라고 불리운 것에 착안한 것이다.

시는 공원 입구에 개방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광장을 설치하고 광장 한가운데 동적인 요소인 바닥분수를 설치했다. 광장 한편엔 목재 관람데크를 설치해 다양한 문화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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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바로 윗단에는 어린이놀이공간과 야외운동기구 및 지압보도를 조화롭게 배치한 웰빙체육공간을 배치했다. 공원을 걸어서 순환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했고 관악산 등산로와도 연결했다.

안승일 푸른도시국 국장은 "주민의 생활공간 가까운 산자락의 훼손된 곳을 웰빙공간화 하는 동네뒷산공원 조성사업은 소요비용에 비해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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