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이필재)은 16~26일까지 이라크 환경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라크 유해폐기물 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라크 환경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도 이라크 쿠르드 지방정부 환경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라크 환경공무원 환경관리 리더십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이다.
유해폐기물 교육프로그램은 전후(戰後) 이라크 유해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통해 안전한 식수 공급 및 국민보건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나라의 ‘자원순환정책 및 현황’, ‘생활, 건설 및 유해폐기물 관리’, ‘유해폐기물 관리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 등을 소개하고 수도권매립지, 부천시 폐기물처리센타 및 클린코리아 등 8곳의 폐기물 처리시설 등을 방문하게 되어 우리나라의 환경정책과 관련기술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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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울산 현대자동차 및 포항 POSCO 등의 산업시찰과 경주 문화시찰과 국악공연 관람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이라크와 우리나라와의 환경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환경산업 진출의 계기가 되어 경제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동지역뿐만 아니라 아·태지역에 대한 국제환경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환경정책과 기술의 해외진출을 촉진하는 촉매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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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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