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김태희가 12일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이래 최초로 짧은 단발 머리로 변신하며 화제를 모은 김태희는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액션 실력을 펼친다.

김태희는 이 액션을 위해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액션 스쿨에서 연습에 매진해 왔다는 후문이다. 승희(김태희 분)는 NSS에 잠입한 테러리스트들에 홀로 맞서 뛰어난 두뇌를 이용해 그들을 막으려는 작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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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촬영에서 김태희는 강렬한 블랙 탱크톱을 입고 자신보다 몇 배는 큰 덩치의 액션 배우들을 상대로 17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액션 연기를 펼쳤다. 함께 호흡을 맞춘 액션 배우들조차 녹초가 될 정도의 촬영에서 김태희는 힘든 내색 한번 없이 거뜬히 마쳤다.

'아이리스'는 200억여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한 대규모 세트 등의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탄탄한 스토리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며 시청률 40%대를 향해 순항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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