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대형숙박시설, 옹벽 등 재난위험시설 26개 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재난취약시설과 위험시설 대해 겨울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구청 관련 부서와 서대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이 합동안전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소방 전기 토목분야의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화재에 취약한 대형숙박시설 12개 소, 재래시장과 옹벽ㆍ석축, 노후건축물 등 재난위험시설 14개 소로 총 26개 소다.
주요점검사항은 ▲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분야별 안전관리기준 적합 여부 ▲각종 안전점검 검사ㆍ시험 이행 여부 ▲관리주체의 안전의식과 재난관리체계 구축, 운영 상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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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ㆍ보강 등 행정조치를 취한 후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박봉수 치수방재과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으로 안전불감증에 따른 대형사고, 인명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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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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