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캐나다 휴장..개입경계감 여전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미국 휴장을 앞두고 다소 부진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환율은 장후반 2원 남짓 오르내리면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11일 오후 2시4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2.7원 내린 11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163.0원 개장가를 고점으로 하락했으나 장초반 북한 경비정 남하 루머가 돌면서 한차례 낙폭을 줄였다. 그러나 환율은 견조한 등락폭을 이어가면서 하단이 떠받쳐지는 양상이다.

1150원대 중반 개입 경계감이 여전한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여전히 숏마인드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외환시장 참가자는 "미국 휴장을 앞두고 거래가 한산한 분위기"라며 "역외도 뚜렷한 움직임이 없고 공급 우위의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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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프랑스 외환시장은 휴장이다. 아울러 이날 영국 10월 고용총계, 영란은행(BOE), 분기별 인플레 보고서 발표도 예정돼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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