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영웅재중은 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텔레시네마7 '천국의 우편배달부'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상대역 한효주와 함께 자리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웅재중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는 최근 붉거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과 첫 연기 도전이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웅재중은 첫 연기 도전이였던 만큼 상대역 한효주와 이형민 감독의 조언으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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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은 "공식석상에 얼굴을 내민다는 것 자체가 많이 힘들었다. 1년 전 힘들게 촬영했던 작품인 만큼 시사회에는 꼭 참석하고 싶었다"며 "나도 힘들지만 팬들 역시 영화를 통해 위안을 삼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죽은 이들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특별한 남자 재준(영웅재중 분)과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 하나(한효주 분), 그들의 14일 간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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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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