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9일 중국 증시는 지난 6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두달래 가장 긴 상승세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 오른 3175.59로 마감했다.


다탕 국제 발전은 CLSA 아시아-퍼시픽 마켓이 중국 정부가 전기 요금을 올릴지도 모른다는 관측 이후 6.2%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이번달 최대 상승 폭이다. CLSA는 지난 6일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에너지 시장인 중국이 에너지 배급업체의 손실을 보전해주기 위해 이번달 전기요금을 5%올릴지도 모른다고 밝힌 바 있다.

SAIC 모터는 차이나데일리가 승용차 10월 매출이 79.6%상승했다고 보도한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즈다의 중국 파트너인 FAW는 2.5% 상승세를 기록햇다. 폴리 리얼 이스테이트는 정부가 부동산 채권을 감소시킬 정책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한 후 0.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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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LGT 캐피탈의 로저 그로빌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여전히 중국 시장에 긍정적이다"며 "수출이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내수 시장 소비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에 투자할 경우 정책적 위험성이 상존한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지금까지 투자자를 실망시키지 않는데 꽤 성공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중국상하이종합지수는 7일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상승을 시작한 때보다 7.3%나 상승했다. CSI 300 지수는 0.4% 하락해 3495.79로 마감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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