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시간여행자의 아내'의 주인공 에릭 바나가 제작자 브래드 피트의 가슴을 졸이게 한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바나는 전작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서 삭발 연기를 펼쳤다. 그런데 '시간여행자의 아내'의 촬영이 임박해 '스타트렉: 더 비기닝'추가 촬영이 잡히면서 또 한번 삭발을 했던 것.
이에 피트는 바나의 머리가 빨리 기르기만을 기다리며 마음을 졸였다고.
바나 역시 피트를 안심시킨 후 '스타트렉: 더 비기닝' 촬영에 임했지만 스스로도 헤어 스타일에 신경이 쓰이긴 매한가지였다고 고백했다.
$pos="C";$title="'시간여행자의 아내' 포스터";$txt="";$size="326,467,0";$no="200910270903212889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