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임선태 기자]한국거래소(KRX)가 주최하고 한국IR서비스가 주관하는 2009 KRX 상장기업 IR 엑스포(5일~7일)가 116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투자자 및 애널리스트와 상장기업간 1:1 미팅이 역대 최다인 약 2000여건에 이른다. 행사 기간 내 투자자 및 상장기업들의 투자 미팅을 주선하는 1:1(One-on-One) 미팅 사무국은 스케쥴 재확인 등에 눈코뜰 새 없다


전시장은 녹색성장관, 녹색금융관, 히든챔피언관, ETF테마관 등 다양한 기업과 한국증시의 트렌드를 만나 볼 수 있는 4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녹색성장관은 앞으로 성장이 유망시 되는 에너지, 그린카, LED 및 스마트그리드, 농업(Agri) 등 4개 분야를 집중 조명한다. 녹색금융관에서는 저탄소시대에 필수적인 탄소거래 및 탄소거래소 설립 필요성, 자산운용사의 녹색펀드 소개가 진행된다. 히든챔피언관은 세계시장 점유율이 높은 강소기업으로 코스닥 우량기업 22개사를 소개한다. ETF테마관에서는 ETF상품 특징 등 우수성 소개, 현재 거래 가능한 ETF, 향후 도입예정 ETF 소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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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이사장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장기업 및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주었으며 특히, 1:1 미팅 신청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한 2000여건에 달해 IR 엑스포에 거는 투자자의 높은 기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진동수 금융위원장도 참석, 기조연설을 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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