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5원 경계감, 저점매수와 정유사 결제수요..1170~1180원대 레인지 전망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70원대 후반에서 상승 반전했다.

오전 10시1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0.2원 오른 1178.6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 FOMC 저금리 기조 지속으로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서 환율은 1175.0원에 하락개장했으나 1174.0원에 저점을 찍은후 장초반 국내 증시가 빠지면서 숏커버가 유입됐다.

아울러 1175원선에서 저점 매수와 정유사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환율은 지지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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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계 은행 딜러는 "주식하락과 더불어 1175원 경계성 주문, 정유사 매수 등이 가세하면서 환율 낙폭이 제한되는 분위기"라며 "1170원~1180원대 레인지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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