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이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쓸쓸히 퇴장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맨땅에 헤딩' 마지막회는 전국시청률 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정윤호와 아라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키스를 나누는 내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당초 20부작으로 기획됐던 '맨땅에 헤딩'은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의 출연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개연성 없는 스토리 전개와 초반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 등 힘겨운 과정을 겪으며 결국 조기종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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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노윤호는 '스타'를 벗고 '연기자'로 거듭나는 '환골탈태'의 진면목을 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KBS2 '아이리스'와 SBS '미남이시네요'는 각각 전국시청률 27.8%와 9.4%를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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