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푸르덴셜투자증권은 3일 CJ제일제당에 대해 환율과 곡물가격 하향안정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
정혜승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이 4.8%까지 하락하며 심각한 수익성 훼손을 경험했지만 2분기부터 곡물가격과 환율 하락 및 판매가격 인상효과가 실적에 반영돼 8.0%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며 "본격적인 수익서 개선 국면에 진입했음을 의미하고 3분기 와 4분기에도 각각 전년대비 2.0%P, 2.3%P의 영업이익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이어 "지난 1분기 원가부담으로 수익성이 훼손돼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 향상은 0.1%P에 그칠 전망이지만 내년부터는 투입원가 하 락 및 판매가격 인상효과가 본격화 될 전망임에 따라 내년와 2011년 각각 8.2%, 8.3%의 영업이익률로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핵산 가격의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 해외 바이오 계열사의 합산 순이익은 전년대비 212.2% 증가한 626억원으로 전망된다"며 "핵산 가격의 강세가 내년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내년 CJ제일제당의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3.5% 증가한 31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