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거래소(KRX)가 주최하고 아시아경제신문 등 국내 주요 경제신문들이 후원하는 '2009 KRX 상장기업 IR 엑스포'가 오는 5~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포스코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등 166개사가 △금융 △기계ㆍ전기ㆍ전자ㆍ자동차관 △화학ㆍ금속ㆍ바이오관 △생활서비스관 △정보통신관 △컬쳐 & 콘텐츠관 △외국기업관 등이 7개 산업관과 △녹색성장관 △녹색금융관 △히든 챔피언관 △ ETF(상장지수펀드) 테마관 등 4개의 테마관으로 나눠 각각 참여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상장사들이 기관투자가들과 잡은 1 대 1 미팅 건수도 전년 1038건보다 배 가까이 증가한 2054건을 기록했다.
이번 엑스포의 메인 테마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녹색으로, 에너지, 그린카, 발광다이오드(LED)&스마트그리드, 농업(Agri), 탄소거래소 등과 관련된 이슈를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기업설명회 공간을 마련키 어려웠던 코스닥 상장사를 위한 IR과 코스닥 우량기업을 선별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히든 챔피언관'도 운영된다.
이밖에 16명의 산업별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참여하는 2010년 산업전망 세미나와 어린이 금융교실, 투자자아카데미, ETF 포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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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및 개인투자자들도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하종원 거래소 기업커뮤니케이션팀장은 "상장기업과 국내외 투자자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며 "특히 올해 IR 행사는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다양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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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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