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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흥행 영화에는 대형 스타의 카메오 출연이 '꼭' 있다.
올 여름 8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국가대표'에는 김수로가 출연한데 이어 최근에는 장동건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청담보살' 그리고 '펜트하우스 코끼리'에 각각 스타들이 특별출연해 화제다.
'굿모닝 프레지던트'에는 박해일, 공형진, 이한위가, '청담보살'에는 박미선, 현영, 박휘순, 정수영, 최재환 등이, '펜트하우스 코끼리'에는 변희봉, 박수진이 대거 출연한다.
◆ '굿모닝 프레지던트' 박해일·공형진·이한휘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는 세 대통령의 이야기 속에 세 명의 스타가 등장한다. 공형진, 박해일, 이한위가 그 주인공.
공형진은 244억원 로또 당첨금때문에 고민에 빠진 김정호(이순재 분) 대통령이 직접 은행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퀵 서비스 맨'으로 등장한다. 공형진의 출연은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장동건이 직접 섭외했다.
박해일은 차지욱(장동건 분) 대통령에게 어머니를 살려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하는 '청년'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한위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한경자(고두심 분)를 이혼 위기에 빠뜨리는 야당 멤버로 출연한다.
이들은 적은 출연 분량에도 불구,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달하는데 한 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달 22일 개봉한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개봉 10일 만에 전국 관객 167만 명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담보살' 박미선·현영·박휘순·정수영·최재환
오는 11일 개봉하는 '청담보살'에는 방송국 PD 출신인 김진영 감독의 인맥 덕분에 방송가 대형 스타인 박미선, 현영, 박휘순, 정수영, 최재환 등이 출연한다.
영화의 주 무대는 태랑 역의 박예진이 운영하는 포춘살롱. 때문에 포춘살롱에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유명 연예인들도 방문한다.
현영 역시 남자친구와의 궁합을 보러 온 연예인으로 등장하는데 그의 연인은 다름아닌 '쉐끼루 붐'. 영화에 실명으로 출연한 붐으로선 '청담보살'이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작품이 된 셈이다.
개그우먼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을 두고 어려도 한참 어린 연하남과 궁합을 보러 온다. '헤어지라'는 태랑의 말에 분노한 박미선은 욕을 하며 떠나지만 곧 다시 돌아와 헤어지길 잘 했다며 그 남자의 엄청난 비밀을 들려준다. 이밖에도 박휘순과 정수영, 에바 등이 포춘살롱에 찾아온다.
최재환은 임창정과 함께 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깜짝 출연한다. '국가대표'에서 큰 인기를 얻은 최재환은 '청담보살'에서 교통사고 환자를 연기, 임창정과 맛깔스런 에드리브로 큰 웃음을 줄 예정이다.
◆'펜트하우스 코끼리' 변희봉·박수진
이기적인 사랑에 빠진 나쁜 남자들의 은밀하고 자극적인 사생활이 가져온 예측할 수도 돌이킬 수도 없는 사건을 그린 '펜트하우스 코끼리'에는 배우 변희봉과 박수진이 우정출연한다.
5일 개봉하는 '팬트하우스 코끼리'에서 변희봉은 프리랜서 사진작가 장혁에게 호랑이 사진 작업을 의뢰하는 동물원 관계자로 등장한다.
변희봉은 극 중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는 물론 백두산 호랑이에 집착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가수 슈가 출신의 깜찍한 이미지를 고수해왔던 박수진은 영화에서 나쁜 남자 조동혁에게 빠진 지나 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박수진은 의문의 전화를 받고 과거의 연인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사과하는 조동혁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신세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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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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