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과 롯데백화점 사잇길에 한류 스타들의 모습을 담은 스타의 거리가 조성된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기존 두 건물 사이에 자리했던 '와이드칼라 거리'가 지난 달 중순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12월 중 '스타에비뉴'로 재단장한다.
일본인 관광객들의 사진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이곳은 현재 가수 비와 일본 방송인 잇코는 물론 신민아, 동방신기, 빅뱅, 강지환, 지성, 송승헌 등의 인기 모델들의 사진을 담은 대형 무빙 광고판이 걸려 있다.
롯데면세점 측은 방문객들에게 좀 더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현재 잠실점에 있는 '스타에비뉴(star avenue)'의 콘셉트를 적용, 색다른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사진 광고판 대신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모니터를 배치하고, 스타들의 애장품과 각종 조형물들을 전시한다.
특히, 방문객들이 일방적으로 스타의 사진을 바라보는 형태가 아니라 스크린에 손을 대면 스타가 이에 반응해 사진 찍는 포즈를 취하거나 꽃을 선물로 주는 등 움직임으로 반응하는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기획됐다.
박진영 롯데면세점 홍보담당은 "여전히 관광을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은 만큼 면세 쇼핑 뿐 아니라 한국의 대중문화를 만끽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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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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