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우리시간으로 오후10시32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5% 하락한 9927.51을, S&P500지수는 0.42% 떨어진 1061.64를, 나스닥지수는 0.22% 감소한 2092.88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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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직전 발표한 미국 9월 소비자지출이 5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 투심을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중고차 현금 보상제도 등 정부 경기부양책의 약발이 다하면서 나타난 결과로 최근 나타나고 있는 빠른 경제 회복세가 '반짝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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