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고객예탁금이 이틀 연속 감소했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12조8759억원(26일 기준)으로 전날보다 2724억원(2.07%) 감소했다. 지난 달 말보다는 9879억원(7.13%) 줄어든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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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7일 12조4923억원을 기록한 이후 줄곧 13조~15조에 머물다 석 달 만에 12조원대로 내려선 것.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위해 증권사에 맡겨 놓은 돈이나 매매 이후 찾아가지 않은 돈을 말하는 고객예탁금은 증가할 경우 증시 주변 자금이 풍부하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지난 4월15일 16조47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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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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