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28일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 21차분 일환
21차분 메달은 조선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외친 ‘안중근 의사’와 우리나라의 경제 신화를 이룬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다.
메달은 종류별로 최대 1만장까지 제작돼 희소성이 높고, 메달 상자를 슬립 책자형으로 만들어 인물과 관련된 유적 사진, 업적 등을 넣었다.
구매 희망자는 조폐공사 홈페이지(www.koreamint.com)에서 선착순으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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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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