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사장 "2박3일 명품철도 여행시대 만들것"
길기연 코레일투어서비스 사장 26일 기자간담회서 고품격 철도여행상품 청사진 밝혀
$pos="L";$title="";$txt="";$size="300,353,0";$no="20091027103109674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천편일률적인 철도여행상품을 고품격 차별화된 명품여행상품으로 만들겠다."
길기연 코레일투어서비스 사장은 2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가진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고품격 국내관광 상품으로 공공성,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밝혔다.
길 사장은 "이산화탄소 배출양이 적어 세계 각국에서 철도가 고에너지 저탄소 교통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다양한 철도 관광 상품을 만들어 세계적인 트렌드인 녹색경영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길 사장은 "철도상품은 그동안 천편일률적이고 획일화 된 상품이 대부분이였다"고 전제하고 "1박2일이나 2박3일짜리 명품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또 "슬리핑카(sleeping car)에 머물고 있는 철도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시켜 철도발전의 새로운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코레일투어서비스는 고품격 열차상품인 해랑을 적격 활용한 상품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길 사장은 "고품격 열차상품인 '해랑'에 대해 외국인 특히 일본인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일본 JTB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인 여행업자들에게 최근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 호평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열차 내 도시락을 지방특산물을 이용해 제작하고, 발권 시 도시락 주문을 하는 시스템을 설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투어서비스는 태백산 청정지역에서 달리는 마라톤열차, 간이역을 이용한 웨딩열차, 종교인들을 위한 성지순례열차, 사찰 탐방열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류스타열차 등 특화된 열차상품을 개발하고, 철도여행상품권을 만들어 유통시킨다는 방침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