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이자 영화 감독인 류현경의 영화 '광태의 기초'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에 진출한다.


류현경의 소속사 엠지비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최근 영화배우에 이어 영화 연출까지 영역을 넓히며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류현경은 제 13회 충무로국제영화제에 이어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감독 자격으로 참석한다.

다음달 5일 개박하는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감독 자격으로 참석하게 되는 류현경은 현재 재학중인 한양대학교에서 연출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이미 10 년전인 중학교 3학년 시절 때 단편 영화 '불협화음'에서 감독과 주연배우로 첫 연출 작품을 선보였다. 2006년에도 영화배우 조은지와 정경호를 주연으로 한 단편영화 '사과 어떨까?'를 연출한 바 있을 정도로 연출가로서의 꾸준한 행보를 보여왔다.


류현경이 연출을 한 '광태의 기초'는 남자 주인공 광태가 사랑에 있어 30년간 극복하지 못했던 자신의 한계를 느끼며 헤어진 연인을 위해 이를 극복하며 좀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6개월간의 기획부터 촬영까지 제작 기간을 거친 '광태의 기초'에는 배우 박철민을 비롯, '떼루아'의 장효진, 영화 '4교시추리영역'의 강소라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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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은 지난 8월 제 13회 충무로국제영화제의 한 섹션인 '충무로대학생단편영화제'에 본인이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 '광태의 기초'를 출품해 전체 출품작 120여편 중에 30편이 선별되는 본선 과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한편 류현경은 지난 달 촬영에 들어간 영화 '방자전'에서 새롭게 창조된 캐릭터 향단 역으로 촬영 중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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