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인도에서 샴쌍둥이 자매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서커스단에서 '거미인간'이라는 이름으로 공연하고 있다고 영국 '더 선'이 2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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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뱅갈 서쪽 지방에 사는 강가, 자무나(39) 자매로 매일 서커스에 5시간 출연해 6달러 정도를 벌고 있다고. 상체가 분리됐지만 골반이 붙어있어 세 개의 다리로 마치 거미처럼 걷는다.


이들의 톡특한 신체는 서커스에서 적잖은 인기를 끌고 있다. 샴쌍둥이 전문의들은 이들을 분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으나 정작 당사자들은 분리 수술을 원하지 않고 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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