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개발된 우수 중소기업의 신제품들이 일상 생활을 보다 즐겁게 만드는 행복 도구로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비스원(대표 이승원)이 개발한 '휴대폰용 디지털펜'은 일반 종이에 직접 메모한 문자나 그림 등을 실시간으로 휴대폰에 저장해 전송이 가능한 장치다.

디지털펜 세트만으로 추가 장비없이 휴대폰으로 전송할 수 있고 컴퓨터에 연결해 문서파일로 변화, 워드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융스그룹(대표 김진석)에서 선보인 '이어마이크 젠더'는 최신 휴대폰에 어울리는 이어폰, 충전, USB 메모리 기능을 갖춘 휴대폰 전용 액세서리다.

컴퓨터의 USB포트에 연결해 충전은 물론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며 3.5파이(Φ) 단자용 이어폰잭을 이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이어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커널형 이어폰을 제공해 뛰어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외부소음 차단 효과가 높다.


DIY(Do it yourself) 생활 트렌드에 맞게 간단한 제품 수리 등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기기도 있다.


월드툴(대표 우병옥)에서 개발한 '퀵 라쳇 렌치'는 별도의 소켓 없이 기계 제품을 간단하게 조이고 푸는 것이 장점이다. 소켓의 교체 시간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사각볼트, 나비너트 등 다양한 작업에도 사용 가능하다.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갈수록 늘어가는 가운데 기능성을 부여한 대나무 형상의 '골프용 그립'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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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토리(대표 김문철)에서 선보인 이 제품은 대나무 마디 설계로 종횡 마찰력을 극대해 클럽 이탈 및 뒤틀림을 방지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 고밀도 수지를 사용해 땀으로 인한 미끌림 등을 최소화해 정확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D 입체성형 정밀가공으로 제품의 질과 디자인도 뛰어나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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