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보건복지가족부는 신나눔문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휴먼네트워크'의 참여기관을 발굴·격려하고,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우수사례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휴먼네트워크'란 생활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멘티)에게 국가가 생활비, 교육비 등을 충실히 지원함과 더불어, 미래 희망 직업 분야의 인사(멘토)를 연결해 꿈과 비전을 형성하도록 하는 선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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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계, 언론계, 재계, 문화체육계 등 각계 사회지도층 인사가 선도 멘토로 참여중이며, 전재희 복지부 장관도 지난달부터 사회복지사가 꿈인 중3학생(한부모가정 자녀)에게 멘토링을 해오고 있다.


공모양식은 복지부(www.mw.go.kr)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내달 13일 오후 2시까지 전자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27일 예정으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12월 열릴 '휴먼네트워크 2009 보고대회' 대통령상 등의 시상이 이뤄질 계획이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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