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옵저버는) G20 국가들과 함께 회의 의제 및 각 지역의 대표성 등 여러 사정을 감안해 초청하는 게 관행이다. 아직 어떤 나라를 초청할지에 대한 논의는 시기상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김 위원장 초청에 대한 의견이 어떠냐'는 물음엔 "개인적 의견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어 (답변을) 보류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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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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