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22일(현지시간) 일본의 모리기념재단(Mori Memorial Foundation)에서 두 번째로 발표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도시 순위(Global Power City Index)'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순위는 경제, 연구개발(R&D), 문화적 교감, 거주 적합성, 생태, 자연 환경, 접근성 등의 항목을 바탕으로 평가됐다.
뉴욕은 경제와 연구개발 부문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나 거주 적합성과 자연 환경에서는 각각 21위와 3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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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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