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 총리는 이 자리에서 시엠립 우회도로 건설사업을 통해 우리 정부가 앙코르와트 유적지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고 이 대통령은 미래 세대들을 위해 인류 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 보존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유적지 보존에 따른 한국 위상 제고 이외에도 관광자원 개발과 주민소득 증대 등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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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캄보디아)=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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