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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도 상한가, 미스터문 그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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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치 투자정보] 2007년 3개월 만에 상한가 50회 달성, 국내 인터넷 증권방송 사상 유례없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대한민국 NO.1 애널리스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미스터문’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현 장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증권계 복귀를 선언했다.

그는 과거의 모든 영광을 뒤로 한 채, 22일 최고의 종목과 시황이 만난 ‘독립문의 상한가 클럽(미스터문 & 독립선언)’을 통해 화려한 신고식을 펼칠 예정이다.
미스터문은 과거 남들보다 한발 앞서 주도주 및 테마주, 저평가된 가치주들을 발굴, 상한가를 속출시키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익률을 달성한 바 있다.

당시 증권계에서는 미스터문의 실력을 가리켜‘눈길만 줘도 상한가’, ‘스쳐도 상한가’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였으며 ‘미스터문 관심주’라는 루머에도 해당 종목이 장중 10% 이상 급등세를 나타내는 등 그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실감케 해줬다.

물론 개인투자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애널리스트들이 이후에도 종종 등장했으나, 미스터문의 아성을 무너뜨린 이는 아무도 없었으며, 이번 복귀 또한 아직까지 그를 잊지 못한 투자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이 주된 원인이라고 하이리치 관계자는 설명했다.
하이리치는 “미스터문이 본격적으로 컴백할 ‘독립문의 상한가 클럽’ 런칭에 앞서 21일(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무료특집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치 못한 투자자들에게 해법을 제시함과 동시에 급등 유망업종 및 테마주를 공개할 예정이니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시장의 방향성, 모르겠다면 미스터문에게 물어봐!

미스터문은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로 인해 전반적인 글로벌 경기가 침체되면서 국내증시 또한 고점대비 50% 이상 급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각국에서 시행된 기조적인 금리인하 및 경기부양책 덕택에 올 초 바닥을 확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나 “실적개선 기대감 속에서 환율하락이라는 복병을 만난 국내증시는 상승탄력을 잃은 지 오래이며, 경기 또한 각종 부양책들로 인해 회복세를 나타내는 듯 하나, 더블딥에 대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투자자들이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려운 시점에 놓여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에 대해 “21일 무료방송 통해 명쾌한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결자해지론의 뒤를 이을 새로운 시장 타계법 공개!

미스터문은 올 상반기 무료방송을 통해 글로벌 경제침체 속에서 시장을 붕괴시킨 주범인 금융주가 역으로 시장의 회복을 이끌 것이라는 결자해지론을 내세우며, KB금융을 최우선 급등주로 추천한 바 있다.

실제 무료방송 이후 KB금융을 비롯한 금융업종의 주가는 연초 대비 50~100% 이상의 급등세를 연출, 폭발적인 수익을 안겨 회원들로부터‘문교주’라는 익살스러우면서도 절대적 신뢰를 확인할 수 있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렇다면 현 장세에서 미스터문이 제안할 또 다른 급등 주도주는 무엇일까?

주식시장은 반복되기 마련이다!

미스터문은 이와 관련 “역사가 반복되듯 주식시장도 반복되기 마련”이라며 “1997년 IMF 이후 주식시장의 전개흐름을 살펴보면, 현재의 국내증시뿐만 아니라 전세계 증시의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번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1997년 이후와 현재를 비교함으로써, 향후 시장흐름을 예측해보고 구체적인 대응전략을 모색해 볼 예정”고 밝혔다.

한편, 하이리치는 VIP 골드 방송 오픈일(10월 22일, 목) 이전 가입자에게 6개월 동안 할인혜택이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디지텍시스템(091690), 이엘케이(094190), 셀트리온(068270),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SK에너지(096770), 하이록코리아(013030), 일진전기(103590)

<이 리포트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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