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대표 한윤교 www.garten.co.kr)는 중국 혜주시에 해외 직영 1호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직영점은 호텔과 백화점 등이 입점해 있는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846.2㎡의 면적에 약 200석의 좌석을 갖춘 대형 매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혜주 직영1호점을 시작으로 내달 말 중국 청도에 직영 2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라며 "내년까지 중국 내 10호점, 베트남 내 10호점까지 점포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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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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