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패션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가 남성용 패션워킹화를 선보인다.
화이트와 블랙을 기본으로 한 활동적인 스타일의 총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남성용 쉐이프업은 운동할 때는 물론, 평상시에도 신을 수 있는 패션 워킹화로 남성용이 선보이기는 처음이다.
보행 시 발을 딛고 체중의 중심이 앞으로 이동할 때, 뒤꿈치는 바닥에 부드럽게 가라앉게 설계되어 보행자의 바른 걸음걸이를 유도한다.
한편, 스케쳐스 여성용 쉐이프업은 지난 9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 2주 만에 주요 컬러가 완판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남성용 제품 출시로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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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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