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르노삼성은 20일 최근 방영에 들어간 주말 드라마 '열혈장사꾼'에 뉴 SM3, SM7, QM5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뉴 SM3는 주인공 하류(박해진 분) 소유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차별화된 럭셔리 세단 SM7과 신개념 크로스오버 QM5도 각각 매왕(이원종 역)과 순길(조진웅 역)의 애마로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르노삼성은 극중 인물들이 근무하는 자동차 영업소의 배경으로 회사의 영업지점(압구정 지점, 서초지점, 도곡지점, 양평사업소)을 제공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