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택의 FX뷰]달러의 정체
$pos="L";$title="";$txt="송택 FX스트래터지스트";$size="200,274,0";$no="20091018224840343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리만쇼크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9월 하순에 개최된 G20에 이어 G7은 지난 1986년부터 계속된 선진국에 의한 세계경제의 지배가 끝났음을 알렸다. G7은 G20의 기능을 이관해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인상을 시장에 남겼다.
세계 금융 경제 위기로 세계 각국은 신흥국, 선진국 모두 재정, 금융의 가능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실행한 1년이었다. 금융 면에서는 실체 경제면에서의 기능은 문제를 남겼지만 일단 시장 기능은 정상화됐다.
그러나 경제면에서는 당초의 계획과는 달리 선진국은 후유증으로 아직도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장래 플러스 성장의 회귀에는 불투명한 부분이 남았다. 금융정책의 출구 전략도 구체적으로 논의 하는 데는 도달하지 못했다.
한편 신흥국은 긴급경제대책을 베이스로 중국을 시작으로 내수 주도의 성장 노선이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고 있어 선진국도 그 혜택을 받고 있다. 세계경제의 GDP을 차지하는 자원 국, 신흥국의 비율은 급격히 확대하고 있어, G8의 경제면에서의 역할은 작아지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 상황이 달러 전면하락으로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는 결과가 됐다.
달러 전면하락에 경계감을 강하게 하는 각국의 초 저금리와 압도적인 양의 돈으로 지지된 미 달러는 미국 내에서도 성장률의 높은 신흥국의 주식시장, 상품 시장으로 자금 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미국 외 지역에서는 달러 캐리에 의한 신규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그 결과 상대국은 자국 통화고가 돼 향후의 수출채산이 악화되는 일로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우려하면서 앞으로 안정된 경제성장의 저해 요인이 된다고 해서 지난 달부터 중남미, 아시아각국, 선진국의 일부의 금융 당국, 중앙 은행이 외환시장에서의 자국 통화 매도, 달러 매수 개입을 하고 있다.
모든 정황을 살펴 본다면 9월 하순에 열렸던 G20 G7에서 환율개입에 관해서 어떠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생각된다. 통상, 과거의 G7 후의 공동 성명에 관해서 경험에 의한다면 '환율의 안정'이 포함됐을 경우 스무딩 오퍼레이션(Smoothing operation)은 급격한 통화변동을 평균화하는데 있어서 시장개입을 시세 안정의 한 수단으로서 용인하고 있다.
이번도 G20 후, 터키에서의 G7전에 유로 존 제국에서는 유로 강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일본 엔도 정권 교대 후의 급격한 엔고는 미리 예상했던 바다. 따라서 시장 안정을 향한 개입에 관해서는 각국은 미국의 보증 문서를 얻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G7 후의 후지이 재무 장관회견의 뉘앙스로부터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주의 시장에서는 아시아 각국이 개입 출동해 환율의 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주부터 한국을 필두로 아시아각국은 연일 달러 매수 개입을 실시하고 있지만 중국은 실질적으로 달러 연동을 유지, 관리 시세에 철저하고 있다. 따라서 미 달러 전면하락의 타격은 한정되고 있어 위안화의 아시아 통화에 대한 환율로는 위안의 하락이 눈에 띈다. 아시아 역내에서는 중국의 수출 경쟁력이 증강돼 왔다고 하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수출 환경의 악화로부터 외수가 축소하는 아시아 각국에서는 근접 빈곤 리스크가 대두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 경계감은 이전의 중국 건국 60주년의 군사 퍼레이드를 계기로 한꺼번에 부풀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어느 국제 금융관계자는 "앞으로의 중국 군사 퍼레이드는 이것을 보고 강대한 군사력을 세계에 고무 시키려 했지만 실은 이것을 지지하는 강대한 경제력을 세계에 과시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그 의미는 한층 더한 위안화 개혁을 포함해 11월의 오바마 미 대통령의 방중은 아시아각국의 불만을 포함해 흥미롭고, 올해 말에 들어 최대의 정치 이벤트가 될 것이다.
그럼 10월부터 12월까지의 주의 할 점은 여러 시장변동 요인 중 특히 주의 할 재료들이다. 이는 미 국세의 투자전략으로부터 생기는 변동 요인이듯 하다.
미국에서는 뮤츄얼 펀드(투신),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가를 포함해서 기본적 투자전략을 올해 중반 부터, 미국 경기의 장기 침체, 출구 전략의 연장, 달러 하락을 전제로 해외투자(비 달러기준 투자)를 급격히 늘려오고 있다.
투자 자본상승이익 더하기 환율이익의 연초 이래 퍼포먼스는 라틴 아메리카용 투자+95.1%, 신흥국을 위한 +63.9%,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을 위한 +59.3%, 미국주식을 위한 49.1% 수준이다. 따라서 이것 등 기존 투자의 고가 값이 하락하기 전에 매도로 일시적 본국 회귀의 달러 전매 파란이 언제 일어날 지가 초점이 되므로 주의하고 싶다.
지난 주는 중동 산유국과 중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등이 원유 결제에 새로운 결제 통화를 창출하기 위해 비밀회의를 가졌다고 하는 기사가 영 인디펜던트사의 뉴스로 일시적으로 알려져 달러 매도가 가속화됐다. 그러나 이론적, 또, 경제 합리성으로부터 생각해 보아도 있을 수 없는 것인 만큼 시장의 반응은 오히려 놀랍다.
달러 하락에 크게 반응하거나 근거가 없는 뉴스가 확인되는 것도 재차 달러의 취약함이 확인된 결과가 됐다. 이 흐름을 계승하는 것도 이번 주는 미 대기업(제조업, 금융업)의 결산 발표가 가득해 결과 여하에 따라 파란도 생각할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꽤 선반영돼 있어 리스크 자산의 하한선에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비교적으로 소폭적인 움직임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송택 스트레터지스트는 일본 출신으로 도미니온,스미토모, 센츄럴사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환선물의 Hot Issue를 통해 세계FX시장의 흐름을 전달 하고 있다. 최근 'FX게임의 법칙'을 출간한 바 있다. 현재 노리츠샘의 FX(http://cafe.naver.com/millionfx)라는 까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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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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