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200,274,0";$no="20091010114613267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 금융위기를 촉발했던 리만 쇼크로부터 1년이 지난 올해 9월22일.


제조업을 비롯해 금융 불안이 후퇴하고 미 경기도 바닥을 치면서 다우지수는 종가기준으로 1만 달러를 눈앞에 둔 9829.87달러를 기록했다. S&P 500지수 역시 1071.66까지 연초 이래 최고치를 갱신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올해 3월초 연중 최저수준에서 연중최고치까지 각각 약 50%로 약 58%의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상승의 원동력은 7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 주요기업의 2사분기 결산 발표다. 골드먼삭스나 인텔 등의 미국 기업이 비용 삭감이 성공해 S&P500 기업의 약 7할이 예상을 웃도는 결과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이는 시장 참가자의 심리를 안정시키고 낙관론을 강화하는 포지티브 서프라이즈가 됐다.


9월23일에는 미국 경제가 침체로부터 출구전략을 살피는 가운데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경기 바닥을 선언했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예상을 밑도는 미 경제 지표가 두드러지게 되고 지난 2일의 9월 미 고용 통계에서도 노동 시장의 침체가 확인되면서 다시한번 미국 경제를 견인하는 개인소비가 저공비행할 수도 있다는 우려감도 감돌았다.

그러나 기업실적 기대감과 미 주식시장 안정 전환 등은 3사분기의 결산 시즌을 맞이 해 미 증시의 상승 기조에 한 몫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3사분기 결산 발표는 지난 7일의 비철기업 알코아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미 주요기업 전체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로 매상이나 순이익의 저조가 예상돼 9사분기 연속으로 이익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3사분기에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는 등 경제환경이 호전된 것 이외에도 달러 약세가 일부 기업 실적에 기여하고 있다. 미 주요 기업 전체에서는 금융 섹터의 대폭 증익에 밑바닥을 올려지는 형태로 2사분기로부터는 매상이나 이익 감소율도 함께 개선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미 주식시장의 동향이 환율시장의 바로미터가 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미 주식시장의 동향은 미국의 어닝시즌 내용이 될 듯하다.


올해 이후 상승한 주가나 경기회복 기대, 사전예상에 걸맞을 것인가 아닌가에 좌우 된다고 생각되고 있다.


올해 4분기에는 대폭 전년비 실적증가, 내년은 전부문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장래의 '미국 주식 회사"의 실적회복을 주가에 짜 넣어 각 기업의 실적전망도 주목받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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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택 스트레터지스트는 일본 출신으로 도미니온,스미토모, 센츄럴사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환선물의 Hot Issue를 통해 세계FX시장의 흐름을 전달 하고 있다. 최근 'FX게임의 법칙'을 출간한 바 있다. 현재 노리츠샘의 FX(http://cafe.naver.com/millionfx)라는 까페를 운영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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