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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미국 베테랑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67)의 새 앨범 '러브 이스 디 앤서(Love Is The Answer)'가 국내 발매됐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러브 이스 디 앤서'는 재즈 뮤지션 다이애나 크롤이 프로듀싱했으며 발매 첫 주 머라이어 캐리의 새 앨범을 제치고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곧바로 올랐다.
스트라이샌드의 앨범 중에서는 9번째로 빌보드 1위에 올랐으며 이로써 그는 1964년 네 번째 정규앨범 '피플(People)' 이후 10년 단위로 다섯 번 연속 최소 한 차례 이상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린 최초의 가수가 됐다.
통산 9번째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게 된 스트라이샌드는 미국 앨범 차트 역사상 가장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한 여자 가수가 됐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50년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은 상당히 내가 늙었다는 느낌을 갖게 만들었지만, 한편으로 대단히 내가 여전히 젊다는 생각도 들게 만든다"고 9번째 앨범 차트 1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 앨범에는 프랭크 시내트라의 '인 더 위 스몰 아워스 오브 더 모닝(In The Wee Small Hours Of The Morning)'과 엘라 피츠제럴드의 '스프링 캔 리얼리 행 유 업 더 모스트(Spring Can Really Hang You Up The Most)', 자크 브렐의 '이프 유 고 어웨이(If You Go Away)', 스탠더드 명곡 '스모크 겟츠 인 유어 아이스(Smoke Gets In Your Eyes)' 등 13곡이 수록됐다.
10번의 그래미상 수상,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5곡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5년 만에 발표한 이 앨범에서 팝과 재즈, 뮤지컬의 명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한편 스트라이샌드의 새 앨범에 대해 미국 음악 전문사이트 올뮤직가이드는 별 다섯 개 만점에 네개 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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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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