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2009년도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자치회관들이 톡톡 튀는 창의 행정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펼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오는 20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각동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다.


지역내 15개 동 자치회관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서다.

발표회에는 동작구내 15개 동 자치회관이 지난 1년간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한 마을 만들기 사업 등 특수사업과 우수 프로그램의 추진성과에 대한 발표가 이뤄지고 서면평가 및 외부전문 심사위원의 발표회 점수를 토대로 수상사례를 선정한다.

특히 발표자는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해 지역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주민참여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표될 주요 내용은 ▲어린이가 감동하는 자치회관 만들기▲향기나는 우리동네 꽃길조성▲동산마을 상상축제▲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숲 가꾸기▲동네 맛집지도 제작 등 저마다 지역별 특색이 톡톡 묻어나는 사업들로 이뤄졌다.


심사결과에 따라▲최우수상 1팀▲우수상 2팀▲모범상 4팀▲장려상 8팀이 표창장과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또 선정된 우수사례는 서울시에서 제작하는 우수사례집에 수록, 전자북 형태로 발간, 많은 주민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한편 하모니카, 기타 등 동 자치회관 동아리 공연도 발표회 중간에 펼쳐져 행사장의 흥을 북돋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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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구청장은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열심히 노력한 주민들 모두에게 경의를 표한다”며“이번 발표회로 이웃 동의 잘된 점은 배우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 주민이 만드는 명품마을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매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자치회관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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