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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대부'에서 결혼식 가수로 출연해 유명한 알 마티노가 82세를 일기로 13일(이하 현지시간) 타계했다고 AF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15일 전했다.
AFP통신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를 인용해 알 마티노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필라델피아 교외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고인의 사망 소식을 최초로 언론에 알린 인물은 알 마티노의 오랜 친구이자 라디오 DJ인 제리 블라밧으로 그는 12일 밤 고인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패니시 아이스(Spanish Eyes)' '볼라레(Volare)'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알 마티노는 영화 '대부'에 조니 폰테인 역으로 출연해 '아이 해브 벗 원 하트(I Have but One Heart)'를 불렀으며, OST 수록곡 '스피크 소프틀리 러브(Speak Softly Love)'로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1927년생인 알 마티노는 1952년 '히어 인 마이 하트(Here in My Heart)'로 데뷔했으며 이 곡은 영국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첫 번째 미국 가수의 노래로 남아 있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린 알 마티노는 이지리스닝 계열의 히트곡 '올웨이스 투게더(Always Together)' '아이 러브 유 모어 앤드 모어 에브리 데이'(I Love You More and More Every Day)' '티어스 앤 로지스(Tears and Roses) 등의 히트곡을 낳았다.
미국 가수로서 유독 영국에서 인기가 높았던 그는 2000년대 들어서도 유럽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유가족으로는 아내 주니 마티노와 아들 알프레드, 딸 앨리슨 등이 있으며 장례식 절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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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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