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마사회 장외매출비중";$txt="";$size="312,215,0";$no="20091015082429967842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경마의 장외매출 비중이 전 세계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마사회에 따르면 국제경마연맹(IFHA)통계에서 한국 경마의 장외매출 비중은 2007년 기준 69%로서 매출액 규모 기준 세계 10개국 중 가장 낮은 비중을 기록했다. 장외매출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는 영국으로 99%에 달했으며, 프랑스가 98%, 이태리가 95%로 뒤를 이었고 일본과 호주가 92%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장외(off track)매출은 주로가 있는 경마장 밖에서 이루어지는 마권구매액을 말하는 것으로 장외발매소와 인터넷, 모바일에서 이루어지는 베팅을 모두 포함한 개념이다. 반면에 본장(on track)매출은 경마를 시행하는 경마장에서 이루어지는 베팅금액을 말한다.
마사회측은 "2009년 현재 한국경마의 장외매출 비중은 73%로 비교시점보다 4%포인트 높아졌으나, 장외매출비중이 평균 90%이상에 이르는 외국에 비하면 여전히 낮다"고 전했다.
국내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도박중독자 양산및 사행산업 확산을 이유로 2013년까지 장외매출 비중을 50% 이하로 줄이는 정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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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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