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기훈 기자]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선불식 저가 휴대폰을 판매하기로 하면서 관련 시장에 일대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월마트는 오는 18일부터 미국 내 3200개 매장에서 30달러와 45달러짜리 선불식 휴대폰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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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가형 휴대폰시장은 리프 와이어리스 인터내셔널과 메트로PCS 커뮤니케이션 두 곳이 양분한 상태. 월마트는 이들보다 가격을 더 낮춘 휴대폰을 판매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마이클 넬슨 솔레일·넬슨 알파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월마트가 최저가 정책을 통해 경쟁업체들의 점유율을 가져올 것"이라며 월마트가 저가 휴대폰 시장에서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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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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