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박태준)이 주최하는 2009 포스코스틸아트 어워드의 대상으로 작가_이병훈의 '이미지를 쏘는 화포 1.2 '가 선정됐다.
지난 8일 오후 3시 서울 포스코미술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병훈 이외에도 19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정준모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하계훈, 김복기, 김원방, 박천남, 신정희, 윤여종으로 구성된 7인의 심사위원단은 작가_이병훈의 ‘이미지를 쏘는 화포 1.2’를 현대미술에서는 익숙하게 등장하는 프라모델을 모티브로 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작업에 대한 노력과 땀, 재료를 다루는 헌신적인 열정이 진솔하게 전해진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대상으로 선정했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작가_리우의 ‘색(色)COSMOS’[평면?뉴미디어 부문]는 철조각들을 조합해 천수관음을 연상시키는 형상에 모니터를 달아 정적이면서도 화사한 관음의 세계를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지금까지 철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한정했던 것을 철을 주제로한 작품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의 기대 이상의 작품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전년도에 비해 한층 성숙하고 발전된 공모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06년 첫 시행한 포스코스틸아트 어워드는 포스코청암재단이 철을 주제로 한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예술활동을 하는 작가를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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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포스코청암재단을 통해 철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창작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주는 예술활동을 후원하며, 수상작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계 철이 주는 새로운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상, 우수상을 포함한 19개의 본선작품은 9일부터 31일까지 대치동 포스코센터 내 포스코미술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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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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