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1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신종플루의 위험 속에서 안전하게 개막식을 끝마쳤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 마련된 레드카펫에 열감지기를 장치해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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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측은 레드카펫 양쪽에 두 대의 열감지기를 설치해 5000여 관객은 물론 국내외 게스트에 대해 고열 여부를 확인한 결과 기준 이상의 발열 환자는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신종플루 예방과 치료를 위해 백병원과 제휴해 해운대 그랜드호텔에 본부를 설치하고 의료진을 상주시켰다. 또 상영장마다 손 세정제를 비치해 신종플루 확산을 방지할 예정이다.

부산=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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