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주호영 특임장관이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는 주호영 장관의 업무를 보좌할 특임장관실이 13일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 8층에 사무실 개청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시작한 데 따른 것. 주 장관은 그동안 정부중앙청사 내에 공사가 마무리되지 못해 창성동 별관에서 임시 사무실을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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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장관은 8일 언론에 배포한 특임장관실 개청식 초청장에서 "대통령의 특임업무 수행과 사회전반의 소통·통합을 위해 발족된 특임장관실의 시작을 기념하려 한다"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특임장관실은 1실 2국 5과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임장관실은 이날 남형기 기획총괄과장(부이사관)과 정부효 총무과장(서기관) 등 일부 실무진을 임명한 상태로 다음주 개청을 전후해 조직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임차관으로는 김해수 청와대 정무1비서관, 이병용 국무총리실 정무실장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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