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측은 부천 지역에 약학대학이 없다는 점과, 가톨릭대학이 전국 8개 부속병원을 보유한 의료 네트워크의 강점을 교육과학기술부에 강조, 약대 신설허가를 따낸다는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올해 안에 신설 허가를 받게 되면 오는 2011년도부터 신입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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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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