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와 외환시장 안정 위해 달러 강세기조 유지해야

[아시아경제 양재필 기자] 장 클로드 트리쉐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27일(현지시간) 외환시장과 글로벌 경제 안정을 위해 미국이 달러화 강세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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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쉐 총재는 이날 이탈리아 일간지 라 코리에라 델라 세라(La Corriere della Serra)신문과의 인터뷰에서 “G20 정상회담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다만 글로벌 경제가 정상상태 회복에만 안심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이 시점에서 글로벌 자산과 외환시장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며 “미 연방준비제도(Fed) 벤 버냉키 의장과 오바마 대통령, 가이트너 재무장관 등은 달러화 강세를 유지하는 것이 자국에 이익이 될 것이란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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