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 위원인 로렌조 비니 스매기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전에 기준금리를 상향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1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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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스매기는 이날 로마에서 연설을 통해 "타이트닝한 단계는 인플레이션이 구체화 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앞서가야 할 것이다"라며 "이는 심지어 이자율이 하락해 최저 레벨이 된 현재 역시 이런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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