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영, CVC파머시 공동 3위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유선영(23)이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유선영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댄빌의 블랙호크골프장(파72ㆍ6212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VS파머시LPGA챌린지(총상금 110만달러) 셋째날 3언더파를 보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쳤다. '넘버 1'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등 공동선두그룹(16언더파 200타)과는 6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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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는 이날 보기없이 7개의 버디를 솎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치며 4월 코로나챔피언십에 이어 5개월만의 시즌 3승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선두권은 유선영과 함께 안젤라 스탠퍼드(미국)가 공동 3위그룹에 합류해 역전우승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한국낭자군'은 양희영(20ㆍ삼성전자)이 한국계 미국인 비키 허스트(19ㆍ캘러웨이), 재미교포 크리스티나 김(25ㆍ한국명 김초롱)등과 함께 공동 9위(8언더파 208타)에 올라 '톱 10'을 유지하고 있다. '디펜딩챔프' 김인경(21ㆍ하나금융)은 그러나 공동 38위(2언더파 214타)까지 밀려나 사실상 타이틀방어가 무산됐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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