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S파머시LPGA챌린지 둘째날 8언더파 '데일리베스트 샷'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유선영(23)의 '데일리베스트 샷'이 돋보였다.


유선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댄빌의 블랙호크골프장(파72ㆍ621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VS파머시LPGA챌린지(총상금 110만달러) 둘째날 무려 10개(보기 2개)의 버디사냥을 앞세워 8언더파 64타,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선두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ㆍ10언더파 134타)과는 3타 차 공동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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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권은 유선영에 앞서 '넘버 1'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마리아 요르트(스웨덴), 펑샨샨(중국)과 함께 1타 차 공동 2위(9언더파 135타)에서 구스타프손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초아는 11번홀(파5) 이글에 버디 4개(보기 1개)로 5언더파를 더해 모처럼 일관성있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낭자군'은 유선영과 함께 김주미(25ㆍ하이트)가 공동 5위그룹에서 우승기회를 엿보고 있다. 전날 선두 김나리(24)는 그러나 4오버파의 난조로 공동 39위(1언더파 143타)로 순위가 뚝 떨어졌다. 시즌 5승에 도전했던 신지애는 2번홀(파4)과 5번홀(파5)에서 연거푸 보기를 범한 직후 기권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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