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가 28일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골프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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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명을 포함해 총 2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남자부는 전맹과 약시 2개 그룹으로 나뉘어 열리고, 여자부는 한 부문으로 통합해 치러진다. 시각장애인 1명과 골프코치인 서포터가 한팀을 이루며 서포터들이 볼 및 홀의 위치 등을 설명한다.


김성주 김안과병원장은 "시각장애인들도 일반인과 똑같이 스포츠 및 사회생활이 가능하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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