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솔 기자]HMC투자증권은 25일 알에프세미에 대해 올해부터는 LED용 신규 제품 매출 가시화로 인해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박시영 애널리스트는 "알에프세미는 ECM 칩(음성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시켜주는 소형반도체로 마이크로폰의 핵심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 이 분야 세계 1위 업체"라며 "주로 휴대폰과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mp3 등에 사용된다"고 전했다.

지난해 실적 기준 ECM칩 매출 비중이 100%로 절대적이지만 올해부터는 LED용 TVS다이오드 등 신규 제품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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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애널리스트는 "TVS다이오드는 전기스위치를 켜고 끌 때 발생하는 서지전력에 의해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된다"며 "현재 일진반도체, 옵토비젼, 이츠웰 등에 TVS다이오드를 공급하고 있는데 얖으로 점차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45.6%, 64.1% 증가한 246억원, 64억원으로 추정했다. 중국 마이크로폰 모듈업체에 대한 매출 확대로 ECM칩 출하량이 9월에 월간 최대 생산치인 1억4000만개를 넘어설 정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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